2012년 6월 11일 월요일

다빈치가 남긴 5점의 초상화

다빈치가 남긴 5점의 초상화
Mona Lisa (La Gioconda)c. 1503-5Oil on panel, 77 x 53 cm
Musee du Louvre, Paris



LEONARDO da Vinci Portrait of Cecilia Gallerani (Lady with an Ermine)1483-90
Oil on wood, 54,8 x 40,3 cmCzartoryski Museum, Cracow

"모나리자"와 더불어 유명한 작품인 "체칠리아의 초상화"는
다 빈치가 밀라노에서 로도비코의 부탁으로 그린 귀족 태생의 애첩 "체칠리아 갈레라니"를 그린 것이에요.
그녀는 재능과 미모가 뛰어난 여인이었어요.
다 빈치의 다른 그림 "암굴의 성모"에서도 얼굴에 그녀의 미모가 나타나 있답니다.


La Belle Ferroni?e, c. 1490-95 Leonardo Da Vinci

"라 벨 포로니에르의 초상"은 확실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지만,
1490년대 밀라노 궁정시대에 제자들과 함께 공방에서 제작한 초상화 중의 하나로 알려져요.

Portrait of a Musician 1490 Oil on panel, 43 x 31 cm
Pinacoteca Ambrosiana, Milan


"음악가의 초상"인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의 친구인 프랑키노카 프리오로 추측되고 있어요.
그 까닭은 그가 1482년 이후, 밀라노 대성당의 합창단장을 맡고 있었고..,
그의 저서 <음악의 실제(1466)>의 목판 삽화를 레오나르도가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Portrait of Ginrvra de' Benci 1474-46 Oil on wood, 38,8 x 36,7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지네브라 벤치릐 초상"은 그녀가 1474년 1월 15일 17세의 나이로
결혼을 하였을때, 기념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레오나르도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미소가 보이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이야기

오늘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다 빈치의 작품들은 레아가 잘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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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 빈치 "
<Leonardo da Vinci>


우리는 다 빈치를 루브르 박물관 최고의 작품<모나리자>를 그린 르네상스 최고의 화가이자
천재로서 해부학, 발명학, 비행학, 역학, 수학, 천문 등 여러 분야에 놀라운
업적을 남긴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의 인생 한켠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고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은 그 그림자의 끝을 쫓고 있어요.
이탈리아인의 이름에 잘 사용되는 <da> 나 <del>, <di>는 <~에서>, <~의>라는
의미로서 주로 귀족가문의 사람들에게 붙여지곤 해요.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귀족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가난한 농사꾼의 딸이었고, 그는 사생아였어요.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에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레오나르도는 어머니의 사랑도 가족과 친척들의
따뜻한 정도 느끼지 못한채 자라야 했죠.


스승을 절망시킨 천재적 예술감각


15살의 다 빈치는 조각가 베록키오 밑에서 미술 수업을 받았어요.
베록키오는 당시 예술의 도시 피렌체 최고의 조각가였고 그의 공방에서 제작된 많은 조각들이 피렌체 곳곳에 배치되었어요.
현재, 피렌체에 있는 바르젤로 미술관 안에는 미켈란젤로의 전시실은 없지만, 베록키오의 전시실은 있어서
그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을 정도랍니다.

어느날, 레오나르도는 베록키오가 그리고 있던 <그리스도의 세례>에 그리스도의 의복을 들고 있는 천사를 그려 넣었어요.
그 솜씨는 기막히게 훌륭했고 스승은 자신의 솜씨가 제자보다 못함을 절망했죠.
그리고 그 뒤로는 붓을 잡지 않았다고 해요.
그는 타고난 천재이기도 했지만, 엄청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했어요.
그가 완성한 작품은 스무점 정도 이지만, 그가 작성한 스케치북과 노트북들 중에
아직까지 현존하고 있는 것들이 수천 페이지에 달해요.

당시에는 대부분의 책들이 그리스어나 라틴어로 되어 있었는데 레오나르도는 그 두 언어를 거의 몰랐어요.
그는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것이 아니라 창의적 정신으로 실험과 실습을 통해서
자신의 천재성을 확인시켜 나갔어요.
신체구조를 알기 위해서 30구 이상의 시체를 해부하기도 하였고 파도와 조류,
새와 곤충을 관찰하는데에몇년을 보내기도 했어요.
그는 새로운 장난감을 발명하고 무대장치를 고안해서 새로운 연극을 보여주며 피렌체인들을 즐겁게
해주었기에 사람들은 그를 마술사로 부르기도 했답니다.

그의 천재성은 그를 늘 분주하게 만들었고 완벽주의적 성격도 또한, 그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을 방해했어요.
"이뤄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가 한 말년의 이 고백은 그의 완벽주의를 짐작하게 했죠.
하지만 남긴 소수의 작품들 중, 하나 하나는 여느 화가가 자신의 평생을 바쳐도
그릴 수 없을 만큼 완벽하고 훌륭한 그림들이에요.

소설, <다빈치코드>의 소재가 되었던 <최후의 만찬>은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 수녀원의 식당 벽을 장식한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광학, 건축학, 원근법, 인체구조, 색에 대한 다 빈치의 총체적 연구결과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고
처음 이 그림이 공개되었을 때, 당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화면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훗날, 밀라노를 점령했떤 프랑스의 루이 12세는 이 작품에 너무나 매료되서 식당벽을
통째로 뜯어 프랑스로 가져가려 했지만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그림을 사랑했고 그를 후원하였으나, 레오나르도는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수학, 공학과 같은 학문들을 즐겼어요.
아니, 어쩌면 그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과 완벽주의적 성향이 그를 붓에서 점점 멀어지게 했을지도 몰라요.
 레오나르도는 자신의 작품, 대부분을 미완성으로 남겼다. 그림 속 모델이 누구인가를 놓고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한, 신비로운 미소의 <모나리자>도 미완성이에요.

가끔 레오나르도가 출세에 혈안이 되었던 루벤스나 그림에 미쳤던 미켈란젤로처럼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과연 모나리자 미소의 끝은 어디로 향했을까요?

성안나와 마리아와 아기예수 (Virgin and Child with St Anne)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29*160cm



이 작품은 레오나르도의 몇 점 안되는 완성된 작품의 하나에요.

구석구석까지 여유있는 레오나르도의 필치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1501년부터 1591년까지 단속적으로 그린 작품이랍니다.
성 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거의 대부분의 이탈리아 화가들이 그린 주제로서
그의 표현에는 두가지 흐름이 있어요.

하나는, 마사치오 형과 같이 성 안나가 성모의 뒤쪽에 앉아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오소리의 그림과 같이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것이에요.
레오나르도의 이 그림은 전자의 예이지만, 제작 과정에서는 여러가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성 안나의 신앙은 15세기에 이루어져 마리아의 어머니로서 모든 이에게 사랑을 받았어요.



<Leda>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이 작품은 회고의 형식으로 존재해서 원화는 분실되었다고 생각되요.

제작 연대는 1498년부터 1499년 사이에요.
레오나르도의 <레다>에 라파엘로의 모사 스케치가 있지만, 그것은 1503년 이후에
피렌체에서 그린 것으로서 적어도 그 이전에 그려진 것이라고 생각되요.
더욱이 레오나르도의 머리 형태에 대한 추구는 독특한 것이 있어서 밀라노 시대의 것이라고 추측되요.
하지만, 이<레다> 화고를 밀라노 함락 후, 피렌체에 가지고 갈때 죠르죠네에게도 보일 기회가 있었을 것이에요.
이 때문에 죠르죠네의 같은 주제의 그림이 제작되었으리라 추측되요.
따라서 이 그림은 <아쎄의 방>을 그렸을 무렵에 밀라노 시대 최후시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답니다.



세레자 요한(Saint John the Baptist)]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513-1516년, 목판 유채 파리, 루브르 미술관


제작연대는 1510년부터 1516년 사이로 이미 레오나르도가 화가로서의 일을 포기하고
해부학이나 지질학 등 과학적인 일에 몰두하였을 때에요.
성요한의 얼굴에는 어느 의미의 성적의미를 내포한 미소를 담고 있어요.
반은 남성이고 반은 여성으로, 신적도 아니고 동물적도 아닌 미소가 담겨있는 것은 교묘한 레오나르도 자신의
의도를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요.
 이 상이 천사상에서 유래하는 것은 그 성격이 잘 설명하고 있어요.
즉 다시말해 천사는 중성적 존재이기 때문이죠.


모나리자(The Mona Lisa)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53*77cm 1503-06년. 목판, 유채 파리, 루브르 미술관


루브르미술관의 수많은 걸장 중에서도 단연히 으뜸인 작품이에요.
모델의 이름은 1479년생의 "모나리자 게라르디"이고 지오콘도의 아내가 된 후,
지오콘다라고 불렸으며 음악을 아주 좋아했떤 관계로 레오나르도가 그녀의 초상화를
제작할 동안 가수와 연주자를 동원해서 그녀의 미묘한 미소를 항상 유지시켰다고 해요.
이 작품 물론, 미완성이죠.


Portrait of Cecilia Gallarani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지네브라 벤치의 초상 (Portrait of Ginerva de'Benci)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474-76년.
목판, 유채, 워싱턴, 국립화랑


이 그림은 1474년경에 그려진 것으로, 지네브라 벤치가 1474년 1월 15일 17세 나이로 결혼했을때,
그 기념으로 그린 것이라고 해요.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의 만년의 여성 그림에 나타난 미소가 보이지 않고
딱딱한 표정으로 있지만 레오나르도의 젊은 시절의 필치에 의해서 대상 인물에 깊은 감정이 표현되고 있어요.
하지만 구도가 가슴부터 윗부분을 잡았기 때문에 약간 단조로운 느낌을 주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죠.
이 그림의 뒤에는 종려와 월계수, 그리고 소나오가 그려져 있고
<아름다움은 덕을 장식한다>라는 글씨가 작품 뒤쪽에 기록되어 있어요.
이는 지네브라가 덕을 갖추고 다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겟죠.

The Annunciation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Adoration of the Magi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The Madonna of the Carnation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파라다이스 목장, 시크릿가든의 허전함 달래줄 드라마

시크릿가든이 종영되고 나서도 애청자들의 열기는 사그라질 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엔 오스카양말 출시소식까지 있던데요, 급기야 방송국에선 설날특집으로 시크릿가든 스페셜을 또 편성했다고 합니다. 애청자로서 반가운 소식이긴 하지만 속편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여자는 한번에 한 남자만 마음에 담을 수 있다'
어디선가 접했던 말입니다. 절대적일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 가더군요. 시크릿가든 속 길라임 역시 김주원이라는 한 남자만을 마음에 담게 됩니다. 하지만 드라마 초반, 강렬하게 다가오는 주원 때문에 혼란스럽던 시절, 라임은 의식적으로 주원을 마음에서 밀어내야 했었지요. 물론 밀어내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주원 앞에서 라임은, 윗몸일으키기하며 얼굴을 들이밀면 외면하지 못했고, 안아주면 안겼고, 입술이 다가오면 눈을 감았었지요. 하지만 이런 모습은 순간일 뿐 평소의 라임은 주원에게 냉냉할 뿐이었습니다. 그녀가 주원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너무도 험난한 여정을 거쳐야만 했지요. 시청자와 더불어 늘 긴장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무렵 라임이 마음 놓고 애교를 작렬시킬 수 있었던 대상은, 마음속의 스타오스카였지요. 선머슴 같은 라임은 오스카 앞에서만큼은 수줍은 소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연인으로서가 아닌 팬으로서겠지요. 그래서 윤슬때문에 고뇌하는 오스카를 기꺼이 위로할 수 있었던 것일 테고요. 오스카 앞에선 상냥하게 '오빠 운전조심하세요'라고 말하는 라임이었지만 이미 라임의 마음속에는 김주원이라는 한 남자만이 들어와 있었던 겁니다.
이렇듯 마음속으로 들어와 버린 한 남자를 현실에서 감당해나가는 라임의 이야기에 시청자는 열광했습니다. 때론 지독한 상처에 눈물짓기도 했고 때로 스스로의 마음이 헷갈리기도 했던 라임만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긴장했었지요.
파라다이스목장, 21살 남자와 19살 여자가 결혼을 했다 6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났지요. 그동안 서로의 인연에서 완전히 벗어나 각자의 삶을 가고 있던 두 사람이 급작스럽게 우연한 사건에 휘말리며 복잡한 인연으로 다시 엮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두 사람에게는 각기 새로운 이성이 막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지(이연희 분)의 입장을 생각해보는데요, 과연 다지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한 남자는 누굴일까요. 키다리아저씨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매력남 서윤호(주상욱 분)일지. 가끔 힘들 때마다 찾아볼 수 있었던 추억의 존재 전 남편 한동주(최강창민 분)일지... 왠지 제 직감으로는 후자일 것 같은데요, 하나가 되었다가 떨어진 후 다시 서로의 앞에 선 두 사람의 이야기에 점점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서윤호와 한동주는 둘 다 재벌입니다. 똑똑하고 개성 강한 남자들이지요. 이렇게 잘난 남자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꿈과 가치를 지켜나가는 꿋꿋한 '다지'인데요. 강인한 인상을 주는 건 아니지만 결코 약한 여자도 아닙니다. 한 템포 느린 듯한 맹한 여인 그래서 더욱 순수해보이는 다지의 씩씩한 도전에 자꾸 시선이 갑니다. 조건을 따지고 앞날을 계산하는 것에 익숙한 요즘 세태에 신선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지요.
살아온 모습이 너무도 달랐던 김주원과 길라임은 서로를 위해 조금씩 자신을 변화시켜갔지만, 결코 자신의 꿈과 정체성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왕자에게 자신의 삶을 온전히 의탁했던 신데렐라가 아닌, 백화점 사장을 남편으로 둔 스턴트우먼이었기에 길라임은 계속 매력 있는 여인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다지는 라임과 달리 어리바리하고 어수룩해보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목장을 지키고 가꿔가는 꿈이 있는 여자인데요, 주변에 대단한 것이 나타난다해도 자신만의 소중한 것을 지켜낼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사람입니다. 라임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지만 뭔가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비록 시크릿가든만큼 강렬하지 않고, 감성의 색깔도 많이 다르지만, 파라다이스목장만의 청량한 분위기는 잔잔한 여운을 주고 있는데요. 시크릿가든이 종영되고 다소 허전했던 마음을 은근히 달래 줄만한 괜찮은 로맨틱코미디를 만난 것 같습니다. 라임이 시크릿가든에서 안식을 얻었듯이, 다지는 파라다이스목장에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보드게임 다빈치게임!!

집들이 하면서 부모님, 친구와 빠져버렸던 게임
그리고 저녁에 심심할떄
가족과 함께하는게임
바로 다빈치게임.
요즘 온라인게임들이 너무 잘 나와서
가족들과의 대화, 재미가 없어진 요즘
너무 삭막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족과 이야기도 할겸해서
퍼즐게임을 맞추던지
보드게임을 하던지 합니다.
이 게임은 2~4인용 까지인데
가족들과 같이하면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보드게임 하나 구입하러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 갔다.
그리고 발견한 추리게임
서로의 다일 뒤에 숨겨져 있는 숫자를 알아 맞추는 게임이다.
다빈치 코드 게임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검정색과 하얀색의 타일을 마구잡이로 석고

색깔과 관계없이 랜덤으로 4개의 타일을 갖어간다
수사 같다면 검정색 타일 왼쪽에
흰색타일은 오른쪽에 배치한다.

이렇게 타일의 숫자배치가 끝이나면

우선 선을 잡은 사람이 하나의 타일을 가지고 와
상대방이 있을 법한 숫자를
그 타일을 지목하여 아야기를 한다.

그 타일의 숫자가 맞으면
타일을 공개를 하고 연속으로 공격을 한다.
만약 못맞춘다면
기회를 다음 사람에게 넘겨준다.

그렇게 순서가 지나고
타일을 전부 쓰러트리면 이기는 게임이다.

다빈치 코드 게임을 잘하는 방법!!

상대방이 공격해오는 숫자는

상대방이 갖고 잇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니


내가 말한숫자와 상대방이 말한 숫자를 잘 기억하고 하는것이

게임을 유리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반대로 내가 이야기 하는 숫자는 상대방이 기억하고 있을테니

내가 이야기 할때 훼이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소설 다빈치게임 후기


다빈치 게임:로마의 일곱살인 / 기욥프레보 / 문학의문학(2009)

교보문고 가서 찾을 책이 있었는데 책을 찾던중
우연찮게 다빈치 게임 이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다빈치코드를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다빈치코드처럼
최고의 추리소설 아니야? 하는 심정에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이 책의 시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시점에서
다빈치가 직접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 시점으로 비춰집니다.

시대는 역시 레오나르도 다빈치 시대의 르네상스 시절로 나오고요
다빈치가 직접 살인사건에 대한 퍼즐을 하나하나씩 맞춰나가는 식이네요

로마에서 갑자기 발생한 살인사건들과 수수께끼처럼 남겨진 라틴문구들을
토대로 살인사건을 해결해가며 그것을 풀어가면서 밝혀지는
과거의 사건이 주요 줄거리 입니다.

다빈치코드처럼 그렇게 재미있지않지만
이책또한 그 시대적 배경이나 추리를풀어 나감에있어서 
역시나 재미있게 본책중 하나입니다.

이 다빈치 게임 소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면은 어떨까 생각에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소설 백경이야기

매년 세우는 새해 계획 가운데 하나는 독서 입니다.
몇 해 전에는 100권 읽기에 도전했지만...실패;;
독서 노트를 만들면 보다 독서를 할까 하는 마음에 비싼 노트를 샀지만...이 역시 실패;;
절충에 절충을 거쳐 못읽어도 한달에 한권은 읽자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전공관련 서적은 빼고 말이죠!!
다행이도 지금까지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문학 속 고래 - 백경
고전문학 속에서 바다는, 바다의 생물들은 그다지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다는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 였으니깐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세이렌이나,
해저 2만리에서 노틸러스호를 공격하는 크라켄,
우리나라 설화에 등장하는 이무기까지,
바다의 생물들은 인간에게 무시무시한 존재 였습니다.




16c 대항해시대의 개막은 많은 이들에게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게 됩니다.
이같은 인식변화의 선구자로 콜럼버스가 있죠.
당시 사람들은 지구는 네모지기 때문에 바다의 끝에는 다른 세계? 존재한다고 여겼죠. (그래서 바다 끝에 다다르면 낭떠러지로 떨어진다고;;;)
그렇지만, 콜럼버스의 일주는 바다가 네모가 아니라 둥글다는 것을 입증하게 됩니다.
이후, 유럽의 여러 국가들은 앞다투어 바다로 향합니다.


19c 중엽
바다는 사람들에 어느정도 기회의 장소로 여겨졌던거 같습니다.
특히나 커다란 고래를 사냥하는 포경업자들에게는 더욱 그랬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래 한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부산물은 일반 어업으로 얻는 이익보다 많았기 때문이죠.

백경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쓰여진 문학입니다.



허먼 멜빌 에 의해 쓰여진,
이 소설은 이스마엘이라고 불리는 사내에 의해 전개되는 이야기 입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포경선 피퀘드 호의 선장 에이헤브는 머리가 흰 거대한 고래에게 한 쪽 다리를 읽고 복수심에 불타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고래를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쓰려트려야 한다고 생각하죠.
이스마엘을 비롯해 선원과 물자를 꾸린 피퀘드호는 다시 한번 항해에 나섭니다.
물론, 에이헤브 자신의 다리를 가져간 고래에 대한 복수심의 항해이죠.
피퀘드 호는 백경을 쫓습니다.
대서양을 지나 희망봉을 돌고, 인도양에서 다시 태평양에 걸친 긴 항해 끝에 결국, 에이헤브는 백경과 마주합니다.
4흘 밤낮으로 계속된 에이헤브와 백경의 사투는 백경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먼저 작살을 명중 시킨 것은 에이헤브였지만, 백경은 작살이 꽂인 채 에이헤브와 피쿼드 호를 바다를 끌고 들어가죠.
이런 상황에서 살아난 사람이 바로 이스마엘로서, 후에 이같은 상황을 전달하는 주인공 입니다.

백경은 무슨 고래?
가장 궁금한 것은 백경이라고 불리는 고래가, 과연 어떤 고래였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백경은 향유고래라고 합니다.
향유고래는 베링해와 오호츠크해에 많이 분포하고, 수명은 30-50년 그리고 백경이라는 이름의 하얀 체색은 어릴때는 흑색에서 성장하며 변화되는 것 입니다.
(그렇지만 백경에서 그려지는 모비딕처럼 하얀고래는 드물다고 하네요ㅎㅎ)
이밖에도,
향유고래는 다른 동물과 비해 몸길이 대비 머리가 가장 큽니다. 향유고래 수컷의 머리가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나 된다고 하니, 보통 동물들의 머리와 몸 비율인 15%에 비한다면 굉장한 크기이죠. 머리크기 뿐 아니라,
크기에서도 여느 고래류 못지않은 커다란 크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큰 향유고래의 몸길이는 18m 몸무게는 무려 50t에 이릅니다.
물론 대부분의 향고래가 이렇게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구요, 쇠향고래와 같이 몸길이 2.1m 몸무게 130kg정도라니 이정도 크기의 고래면,귀여운 수준입니다.




자연이라는 원시적인 힘 앞에 선 사람
혹자는 이야기 합니다.
백경은 거대한 자연이고, 에이헤브는 그 앞에 나약한 사람이라고,
나약한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백경에 당당히 대항하는 에이헤브의 도전정신에 감명받는 다고...그것이 비록 죽음이더라도 말입니다.
음...이런 각오...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을 사는 사람들에게 에이헤브의 이러한 정신은 살짝 눈길이 갑니다.
물론 광기에 미쳐 날뛰는 모습은 빼고 말입니다.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 앤 소울, 블리자드와 엔씨소프트


디아블로3의 출시와 엔씨소프트의 하락


디아블로3가 출시되면서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 디아블로2를 이용해본 20~30대 유저층과 연령제한이 있음에도 새로운 게임을 찾는 10대 유저층의 기대감 속에서 상대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성장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투자자가 많았습니다.

다만 저는 디아블로3가 정말 게임시장에서 오래 석권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다소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파랜드택틱스 등 정통RPG에서 바람의나라에서 시작되어 리니지로 중흥을 맞는 MMORPG로 대세가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둘 사이의 장점을 혼합한, 즉 정통RPG의 스토리와 배틀넷에서 MMORPG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었던 디아블로2와 달리 현재는 정통 RPG의 몰락과 MMORPG의 발전 속에서 디아블로3가 장기적으로 어필하기에는 컨텐츠 부족이 반드시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즉 게임에서 지속적인 콘텐츠를 생산해줘야하는데 디아블로와 같이 스토리가 있는, 즉 디아블로를 때려잡으면 끝나는 게임의 경우 스토리에서 추가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유저들을 게임에 장기적으로 묶어둘 수 있는 요인은?
 
 
디아블로3에서 디아블로를 잡고 나면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디아블로3를 잡고 만렙을 찍고나면 디아블로3에서 더 이상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결국 아이템의 수집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것 역시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템의 수집이 과연 유저에게 어떤 만족을 줄 수 있느냐? 라고 보면 제한된 인원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디아블로의 경우 장기적으로 게임에 대한 유인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유저들을 장기적으로 게임에 묶어둘 수 있는, 즉 유저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게임의 스토리가 아니라면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임회사가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그 텀이 있는만큼 유저를 지속적으로 묶어둘 수 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은 한국의 게임회사들이 강점을 보인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즉, 개인간의 소통 뿐만이 아니라 집단적인 묶음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게임의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를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들게 하고 이로 인해 정액제 요금이나 PC방 이용을 유도하는 것인데 리니지의 혈맹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공동체라는 틀을 통해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로 인식을 하게 하고 또한 그러한 그룹간의 경쟁을 통해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올리는 것을 통해 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끌어내는 방식인데 디아블로3의 경우 이 점이 다소 약합니다. 배틀넷이 가능하지만 한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유저의 숫자는 제한되어 있고 길드라는 기능이 제공되더라도 연계할 수 있는 점이 약하다는 점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내가 디아블로를 즐겨야 하는 이유.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중에서도 자신의 성취를 타인에게 자랑할 수 있는 요소도 필요합니다. 디아블로3의 경우  주요 보스들이 방을 만들기만 하면 끝에서 기다리고 있고, 그로 인해 보스를 잡는다는  희소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니지 등 주요 MMORPG의 경우 주요 보스는 며칠에 한 번 정도 나올 뿐만 아니라 그 보스를 잡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경쟁을 하고 그로 인해 보스를 한 번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고 이에 대한 도전이 끊임없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경쟁자라는 방해자가 없는 나만의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보스를 잡는 디아블로는 처음 몇번은 그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지만 결국 게임의 목표가 부재가 되어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디아블로3에서 아이템을 아무리 잘 맞춘다고 하더라도 타인에게 과시를 할 수 없는 점은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아이템을 얻어서 뭐할것인가? 라는 질문은 결국 디아블로를 잡고 다른 몬스터를 잡는다는것에 그칩니다. 타인에게 아이템을 자랑하기 위한 요소가 약한 점은 매우 큰 단점으로 생각됩니다.



디아블로와 블소는 애초에 다른 게임이다. 그렇지만.

짧게 썼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디아블로와 블레이드앤소울은 애초에 다른 게임, 즉 시작점이 다른 게임입니다. 디아블로3가 단기적인 시각에서 블소의 방해꾼이 될 수는 있겠지만 블소의 게임성이 문제가 없는 이상 장기적인 방해자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람들이 게임에서 새로운 목표를 찾지 못하고 꾸준히 게임을 해야 할 요인을 느낄 수 없는 순간 디아블로의 급격한 하락이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게임은 단순히 스토리를 제시하고 그 스토리에 따라가는 수동적인 것이 아닌, 자신이 스토리를 개척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제공해야하는데 현재의 디아블로는 그 점이 매우 약한, 유저를 수동적인 플레이어로 만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블리자드의 전략이 디아블로3가 디아블로의 스토리를 제시하고 이 세계관을 보급시키는 것이 먼저이고, WoW와 같이 World of Diablo가 나온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디아블로의 유저층과 스토리라인이 결합된 시너지는 무시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WoD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유저층은 블리자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WoW와 다소 겹칠 것으로 판단되고 당장 가시화된 것도 아니기에 지금 당장은 큰 걱정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판단합니다.